Hamburg 시청건물의 남동쪽 지붕 위에 서있는 St. Georg 동상의 모습이다. St. Georg는 기원후 3세기때 리비아에 살았던 사람으로서 악마가 모습을 바꾼 용이 리비아왕국을 괴롭히고 인간을 제물로 요구하는 등 행패를 부리자 홀연히 리비아땅에 나타나 불 뿜는 용을 칼로 찔러죽이고서 그 영향으로 리비아왕국을 기독교국가로 바꿔놓은 것으로 유명한 인물이다. St. Michael과 함께 Hamburg의 양대 수호성자로 추앙받아왔다.